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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연어 1.2kg으로 두끼밥상-연어회, 연어초밥, 연어장 만들기

코스트코에서 초밥세트 32p가 할인을 해서 초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연어, 한치, 생새우, 장어로 구성되어있어 별로였다. 연어를 많이 먹고 싶고, 한치랑 장어는 땡기지 않았다. 그래서 연어 한 덩이씩 파는 코너로 눈을 돌렸다. 다행히 100g당 2,849원으로 저번에 샀던 것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 구매했다. 약 1.2kg로 된 1팩을 샀고, 32,870원이었다. 1팩으로 연어회랑 연어초밥을 먹고 남은 연어로 연어장을 만들었다. 연어회와 연어초밥으로 먹을 것은 그릇에 담고 남은 연어는 작은 2덩이로 연어장을 만들었다. 연어회와 연어초밥용 회 저번에 회 먹는다고 받았던 초장이랑 간장소스 세트. 간장소스랑 와사비소스는 별로라서 집에 있는 와사비와 사시미간장으로 먹고, 초장으로도 먹고 그랬다. 숫가락 연어초..

4가지 재료로 만든 불 없는 요리

간단하게 불 없는 요리를 했다. 오이, 크래미, 마요네즈, 식빵만 있으면 된다. 사실 치즈도 추가하면 더 맛있는 데 없어서 생략했다. 찢어놓은 크래미에 마요네즈 한 스푼 설탕 한 스푼 넣어서 버무려 크래미 샐러드를 만든다. 구운 식빵 한쪽면에 마요네즈를 펴바른다. 슬라이스한 오이를 마요네즈바른 식빵에 올린다. 오이는 식빵에 올리기 편한 방식으로 썰어줬다. 오이 위에 크래미샐러드를 올린다. 다 만든 오이크래미 샌드위치 단면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다. 요즘 루미큐브에 빠져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했다. 저번에는 치즈 한장을 마요네즈 바른 빵에 올려서 먹었었는데 솔직히 그게 더 맛있었다. 그리고 이 샌드위치가 맛있는 이유는 왠지 하인즈 마요네즈가 맛있어서인 듯 하다. 약간 아쉬움은 있지만 간단하게 잘..

4가지 재료로 만드는 간단한 김밥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어묵이 있어 얼른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에 간단한 김밥을 만들었다. 어묵볶음만 있으면 되는 김밥이다.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재료가 너무 간단해서 좋았다.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청양고추를 뺀 불어묵볶음으로 만들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어묵 6장 마늘 2스푼 오일 4스푼 물 조금 진간장 4스푼 설탕 2스푼 액젓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원래 레시피는 어묵 8장이랑 액젓 2스푼인데 6장 밖에 없어서 액젓의 양을 줄였다. 위의 재료를 다 넣고 볶으면 되서 간단하다. 근데 마늘만 먼저 넣어 노릇하게 해주는게 키포인트! 이 어묵볶음을 김과 밥에 놓아서 말았다. 밥에는 참기름이랑 소금으로 간을 했다. 백선생님이 생각한 것보다 어묵을 많이 넣으라고해서 김밥이 터지지않을..

기장에서 루지타고나면 루이키친과 크레이지슈가에서 식사와 디저트를~

부산 기장에 루지를 타고 가까운 위치에 있는 셰프뮤지엄718을 방문했다. 가장 가까운 맛집은 해동용궁사 해물쟁반짜장집이었지만, 이전에 몇 번 갔었기 때문에 새로운 맛집을 찾았다. 셰프뮤지엄718에는 루이키친, 크레이지솔트, 크레이지슈가가 있다. 이전에는 미식유가도 있었다는데 방문했을 때 방문객대기실로 이용되고 있었다. 이중에 루이키친은 40년 중식 명장 여경래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루이키친을 방문했다. 추천메뉴가 한알탕수육, 게살유산슬, XO전복팔보채, 칠리새우, 전가복누룽지가 있었지만, 소개된 메뉴 설명에서 어향가지가 매우 끌렸다. 가지사이에 새우소를 넣고 튀겼다니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어향가지로 요리를 선택했다. 어향가지 S사이즈는 35,000원으로 8개 정도 가지튀김이 있었다. 가지 사이로 ..

달러를 사야 할 때는 언제인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박성현)을 읽고 6장 - 실전 달러 투자 달러를 사야 할 때 원/달러 환율은 원화와 달러의 '교환비율'이므로 원화의 수요와 달러의 수요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달러의 수요는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나라의 통화 수요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주가와 달리 상방이 닫혀 있는 구조이므로 달러 매수 시 참고해야할 사항이다. 그러므로 원/달러 환율 1,000원을 기준으로 최고 70%, 그 이상의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달러투자는 너무 비싸졌다면 사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법이다. 따라서, '사서 잃는 것보다, 사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이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이 아니라면 굳이 투자를 하지않는 것이 좋다. 원/..

[비전공자의 파이썬 독학]드디어 파이썬 시작! - 파이썬 입문과 크롤링 기초 강의

이제 파이썬을 공부한지 2주 정도 지난 것 같다. 파이썬은 대학교때 잠깐 배웠던 프로그램이지만 활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지 못했다. 아마 반복문에서 포기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에 큰 맘먹고 돈을 주고 파이썬 강의를 구매했다. 비용을 지불하면 돈 아까워서라도 강의를 들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용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강의를 찾았고, 나중에 잘 쓸 것 같은 기능을 다루는 강의를 찾았다. 「인프런」에서 '파이썬입문과 크롤링 기초'라는 강의를 보게되었고, 많은 문제풀면서 진행하는 강의였다. 문제풀면서 진행하는 강의이면 여러 예시들을 다룰 수 있고, 문제를 맞추면 성취감이 있을 것 같다는 판단때문에 이 강의를 듣기로 결정했다. 2주 정도 강의를 들었는데 꽤 괜찮은 결정이었다. 확실히 나..

코스트코 프렌치롤과 당근라페

코스트코에서 프렌치롤을 1인당 2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괜히 궁금해서 사보았다. 바게트 미니 버전이고 1개에 4팩이 나눠져 6개의 프렌치롤이 들어있었다. 한번에 냉동고에 넣기 힘들어서 1팩씩 잘라서 보관했다. 2팩은 잼 발라서 간식으로 많이 먹었고, 남은 2팩은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다가 당근라페를 만든 김에 바게트와 같은 빵이 잘 어울릴거 같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당근라페는 약간 당근으로 만든 피클같기도 하고 샐러드같기도해서 빵이랑 잘 어울린다. 당근라페는 올리브오일 4 : 홀그레인머스타드 2 : 레몬즙 2 : 식초 1 : 설탕 1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 소금 약간 넣은 채썬 당근에 넣어 재우면 된다. 소스 비율은 여러 레시피를 참고해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프렌치롤을 에어프라이어에 해동없이 ..

코스트코 부채살 약 4kg로 세끼 밥상

코스트코에서 부채살 약 4kg정도 구매했다. 통으로 되어있는 부채살이라서 손질이 좀 필요한 고기이지만, 로스된 고기도 국거리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다. 보통 호주산 소고기 부채살도 100g당 3000원대이지만 코스트코 미국산 소고기 부채살은 100g당 1000원 초반대이다. 정형된 부채살은 가격이 100g당 500원정도 더 나가서 편하게 구워먹기엔 좋지만, 로스된 고기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통으로 사는게 더 이득이다.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가 놀러와서 소고기를 양껏 먹었다. 가장 기본인 부채살 스테이크에 양송이 버섯 한가득 구워서 먹었다. 양송이 버섯도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진짜 신선하고 가성비 좋다! 일반 마트에서는 양송이버섯 양도 작게 파는데 비싸서 별로인데 코스트코 양송이 ..

[티스토리등록]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 콘솔로 등록

네이버와 구글에 이 블로그를 내 사이트로 등록했습니다. 네이버는 웹마스터 도구로 등록하고, 구글은 구글 서치 콘솔의 URL 접두어로 등록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해서 놀랬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할 수 있으면 구글 서치 콘솔도 가능하며,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서 제공하는 웹마스터 가이드가 매우 잘 되어있어 영상과 글을 보고 쭉 진행할 수 있습니다. https://searchadvisor.naver.com/start 시작하기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에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는 것처럼 구글도 URL접두어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서 등록해주는 것입니다. 동일한 방식이므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마스터 가이드와 영상을 참고하면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

일상 #Life 2021.07.13

[7월의 독서]일상기술연구소 : 생활인을 위한 자유의 기술

오랜만에 글로 남기고 싶은 책이 있어서 이렇게 작성했다. 우연하게 접한 '일상기술연구소'에서 '이고잉'님의 글을 보게되었다. '이고잉'님은 '생활코딩'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알게된 분이다. 코딩을 배워보고자 여러 채널을 접했는데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었다. 이 분이 했던 말을 글로 엮어서 '일상기술연구소'라는 책의 3장에서 볼 수 있었다. 봤던 글들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다. 배움의 동력을 확보하는 '어른의 공부법' 배우고 가르치는 기술 핵심정리 * '오픈튜토리얼스'의 이고잉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들기 -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볼 때 배움의 욕구가 생겨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된다. - 낯선 것 안에서도 자신에게 익숙한 지점을 찾아낼 때 배움..

읽음 #Read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