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를 만들면서 남은 생크림이 꽤 있었다.
생크림을 소진해야 했고
휘낭시에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해서
솔티카라멜소스가 들어간 휘낭시에를 구웠다.
휘낭시에는 금괴모양을 가진 틀에서
구워서 만든 과자인데
집에 휘낭시에틀이 없어서 조가비 마들렌틀을 이용했다.

오늘 만든 솔티카라멜 휘낭시에는
유튜브 자도르님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레시피(자도르님 레시피)
버터 108g(태운버터 87g)
계란 흰자 93g
설탕 68g
꿀 11g
중력분 60g
아몬드가루 60g
베이킹파우더 1g
소금 1g
카라멜 소스 77g 솔티카라멜 소스는 3가지 재료만 있으면 된다.
설탕, 생크림, 소금이다.
설탕과 생크림은 60g씩, 소금은 2.4g으로
계량해서 만들면 소스는 97g정도 나왔다.
이 중 77g은 반죽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바르는 용이다.
버터 녹일동안 카라멜소스를 먼저 만들었고
계란흰자도 상온으로 만들기위해 미리 깨뜨려놓았다.
버터는 약불에서 천천히 녹이면서 온도를 올려가며
적당한 색이 나올 때까지 끓였다.
계란흰자를 잘 풀어주고
설탕과 꿀을 넣고 녹을 때까지 휘핑했다.
나머지 가루류들을 넣고 천천히 잘 저어
가루가 없어질 때까지 휘핑했다.
잘 휘핑되면 2번 나눠서 태운버터를 넣고 섞어줬다.
버터가 반죽이랑 잘 섞이면
솔티카라멜소스를 넣고 섞었다.

마들렌틀에 37g씩 나눠서 12개가 나왔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190도에 8분 180도에 3분을 구웠다.
원래 오븐으로 구우면 190도에 12분인데
그렇게 구워보니 살짝 탄 느낌이 나서 조절했다.
다 구워진 휘낭시에에
솔티카라멜소스를 바르면 끝이다.

진짜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졌다.
처음으로 휘낭시에를 만들어봤는데
마들렌보다 더 쉽고 더 맛있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의외로 단맛이 많이 안나서
여러개 먹어도 괜찮은 맛이었다.
솔티카라멜소스를 바르니
엄청 고급과자를 만든 것 같았다.
이번 베이킹은 성공했기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 만드는 방법은 자도르님 영상을 통해
확인해가면서 만드는 것이 제일 좋다.
중간중간 꿀팁처럼 알려주는 부분들이 꽤 있기때문에
영상을 참고하자.
오늘은 생크림 소진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추가로
설탕 250g, 생크림 250g을 사용해서
카라멜소스를 만들었다.
생크림이 남았을 때 꼭 만들어보면 좋은 레시피이다.
쉽고 맛있다!

휘낭시에는 전동 휘핑기가 없어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계란 흰자를 잘 휘젓기만 하면 큰 문제가 없다.
버터를 태우는 과정도 어렵지 않기때문에
만들기 좋다.
또한, 마들렌틀로 구워도 마들렌의
봉우리모양도 나와서 신기하다.
만들어놓은 카라멜소스가 많으니
시간나면 또 휘낭시에 구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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