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동향] 2021년 2월 18일 뉴스 기록
17일 서울시는 21년도에 전기차 1만1,779대 보급하기로 했음.
누적 보급 물량의 38%에 달하는 수치로 목표를 달성하면 서울시 내 전기차는 4만대를 넘음.
서울시 산화기관에서 업무용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임차할 때 전기차나 수소차를 도입하도록 했었음.
서울시는 6000만원 미만 전기차는 연비 등 성능에 따라 최대 1,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함.
인천시도 작년에 전기차 2,135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5,623대로 두배 이상 목표를 늘림.
인천시는 시에서 지원하는 비용을 늘려 최대 1,28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함.
수원시도 작년에 전기차 1,061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690대를 보급하기로 함.
승용차의 최대 보조금은 1,250만원임.
대구시는 21년도에 전기차 4,043대 보급할 계획이고, 승용차의 최대 보조금은 1250만원임.
수소차도 300대 보급할 계획이고, 3250만원 지원한다고 함
출처 : 한국일보 변태섭, 이환직 기자, / 한국경제
▶지난해 현대차에서 팔린 차가 해외에서 10만대정도라던데 공공기관에서도 보급하려는 전기차 수가 많은 편인것 같다.
▶이렇게 전기차 점유율이 높아지면 전기차의 수요로 배터리 기술도 그만큼 가속화되어 좀 더 안전한 전기차가 생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이전 시기만큼 배럴당 60달러로 원유값이 올랐다고 하던데 기름값 신경안쓰고 싶으면 전기차 타야겠다. 근데 전기값은 어떻게 산정하나? 전기값도 오를 수 있을 텐데 공부해야겠다.
▶전기를 만드는 것도 연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무엇인지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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