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D30

드디어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했다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한 이유는
빠르게
커피를 내릴 수 있기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나한텐 그게 제일 중요했다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하기 전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셨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려면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고
물을 끓이고
커피필터에 약간의 물을 적시고
갈아진 원두를 넣어
시간을 재면서
끓인 물을 부어준다
이 과정을 진행하는데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아침에 커피를 챙겨서
나갈려면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그게 잘 되지않아
저녁에 커피를 내렸었다
(사실 밖에서 사먹어도 되지만
괜히 아깝..)
또한
사두었던 원두를 다 소비했다
1kg 원두를 구매해서
거의 6개월만에 다 소비했다
(이를 계기로
원두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야하는 것을 깨달음)
이러한 이유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커피머신을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제대로 사용할까라는 의문에
계속 고민을 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먹은
약 2년동안
많은 고민을 통해
커피머신을 사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그래서
전자동 커피머신, 반자동 커피머신, 커피메이커 등
여러종류의 커피머신들을
찾아봤고
캡슐커피머신이
내가 고민했던 것들 중
가장 적합한 대안이었다
그 중 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를 선택했는가?하면
가장 작은 사이즈이지만
성능은 다른 머신과 큰 차이가 없기때문이다
네스프레소, 일리, 돌체구스토 등
여러 브랜드의 머신들을 봤지만
에센자 미니가 제일 괜찮았다
가격은 12만원대
무게는 2.3kg
추출압력은 19bar
물탱크 용량은 0.6L
추출시간 30초
로 다른 캡슐커피머신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았다
(주로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심)
일리 y3.3이
예뻐서 혹 했지만
추출할 때 많이 튄다는 후기가 많아서
제외했다
그리고
네스프레소로 선택한 이유는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백을 제공하는것,
호환성이 좋은 캡슐이 많다는 것
이었다

웰컴 캡슐14개를 같이 제공해줘서
하나씩 맛보고 고를 수 있다
일단 사용해보니
맘에 든다
콜롬비아 캡슐 내려서
마셨는데
맛은 흠..
다른 캡슐은 맛있겠지..

만약 맘에 드는 캡슐이 없으면
재사용 가능한 캡슐을 구매해서
내가 원하는 원두를 넣어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언젠가는 재사용 캡슐을
구매할 것 같긴한데
그 전에
네스프레소에서 제공하는 캡슐이나
스벅 캡슐, 폴바셋 캡슐 등
여러가지를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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